오늘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봄날 투어’ 현장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요즘 부쩍 봄기운이 물씬 풍겨지는데요, 국립아시아 문화전당에서도 봄을 맞아 3월부터 5월까지 ‘봄날 투어’를 실시합니다.
자연 풍경과 함께 각 공간에 대한 특성을 보고, 즐길 특별 투어 프로그램이 될 예정입니다.
네, 국립아시아 문화전당의 다양한 형태와 기능에 따라 공원으로 조성된 곳들을 거닐며 봄바람을 만끽하게 될 텐데요, 싱그러운 봄을 가장 먼저 만나게 될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네, 꽃과 나무들이 아름드리 펼쳐지는 봄, 듣기만 해도 어깨가 들썩여집니다.
어떤 코스와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게 될지 ‘봄날 투어’의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네, 조형물 하나하나에 담겨져 있는 이야기를 해설사에게 직접 들을 수 있는데요, 하루 정원을 30명으로 제한하다고 하니 사전예약이 필수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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