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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뉴스중심 월~금요일 14시 00분

트럼프 대통령 다음 달 말 방한···한미 정상회담

회차 : 217회 방송일 : 2019.05.16 재생시간 : 01:59

임소형 앵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달 일본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방한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북미대화 재개를 위한 해법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달 방한합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달 일본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방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녹취> 고민정 / 청와대 대변인
“트럼프 미 대통령은 6월 하순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 참석 계기에 방한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일정은 추후 외교경로를 통해 협의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한미 정상은 지난 4월 워싱턴 정상회담에 이어 약 두 달여 만에 다시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문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뤄지는 이번 방한과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한미 정상은 교착된 북미대화 재개를 위한 해법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고 대변인은 이번 회담에서 두 정상이 한미 간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통한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과 한미동맹 강화 방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발사체 발사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북한의 협상 이탈을 방지하고 대화의 동력을 만드는 방안에 논의의 초점이 맞춰질 전망입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에 대한 인도적 식량 지원에 지지 의사를 밝힌 만큼 이에 대한 구체적 논의도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이) 대화 속도를 내기 위해서 우리가 어떤 일을 해야할 것인가 질문도 하셨기 때문에 그러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북식량지원 문제가 논의가 된 것입니다."

한미 정상회담을 전후해서 남북이 다시 정상회담을 열 수 있을 지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영상편집: 김종석)

KTV 박성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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