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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사 41주년···"피로 맺은 동맹 영원히"

회차 : 513회 방송일 : 2019.11.08 재생시간 : 01:56

임보라 앵커>
한미연합군사령부 창설 41주년 기념행사가 어제(7일) 서울 용산기지에서 열렸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축전을 통해 피로 맺은 한미동맹의 자랑스러운 역사는 영원히 계속될 것이라며 우리가 공유하는 핵심 가치는 무궁히 빛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한미동맹의 상징인 한미연합군 사령부가 창설 41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축전에서 피로 맺은 한미동맹의 자랑스러운 역사는 영원히 계속될 것이며 우리가 공유하는 핵심 가치는 무궁히 빛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향한 우리 정부의 담대한 여정은 한미동맹이라는 강력한 힘이 뒷받침하고 있기에 가능한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공고한 한미연합방위태세는 한반도를 넘어 동북아의 평화를 유지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문 대통령은 앞으로 전작권 전환과 미래 연합사 구성에 더욱 심혈을 기울여 한반도 평화를 만들어내는 주역이 되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에이브럼스 연합사령관은 한미동맹은 뚫을 수 없으며 어느 때보다 강하다며 그 어떤 적대세력들도 패배시킬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로버트 에이브럼스 / 한미연합사령관
“한미연합사 창설 41주년을 기념하며 나는 연합 방위력이 자랑스럽습니다. 한미 연합의 정신은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연합사 창설 이래 최초로 우리 군 합참의장과 지상작전사령관 등 연합작전 수행을 위한 주요 고위 관계자가 참석해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동맹이 유지되고 있음을 과시했습니다.
(영상편집: 김종석)
한미연합사는 전작권 전환 후 미래연합사 체제로의 지휘구조 재편을 위한 준비에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KTV 박성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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