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배너 닫기
비상진료에 따른 병·의원 이용안내 페이지로 바로가기 의대 증원 필요성과 의사 집단행동 관련 영상보기
본문
17세기 바로크 시대에 디에고 벨라스케스와 더불어 스페인 회화의 황금기를 이끌어낸 화가.
화가로서 명성을 얻은 후 세비야 아카데미를 설립해 초대회장이 됐다.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 어린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 등을 부드러운 색조로 표현한 감성적이고 사실적인 화풍이 특징이며 특히 성모마리아 그림을 많이 그려 ‘스페인의 라파엘로’라고 불린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그림 읽어주는 여자 더보기

더보기

프로그램내 인기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