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로서 명성을 얻은 후 세비야 아카데미를 설립해 초대회장이 됐다.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 어린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 등을 부드러운 색조로 표현한 감성적이고 사실적인 화풍이 특징이며 특히 성모마리아 그림을 많이 그려 ‘스페인의 라파엘로’라고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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