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늬우스의 ‘그때 그 사람’
<대한늬우스>를 진행한 국립영화제작소에서 출발하여 현재에 이른 방송국이 KTV이다.
본 프로그램은 <대한늬우스> 원본 필름을 보유/관리하고 있는 KTV의 정체적 프로그램으로서, <대한늬우스>의 현재 가치를 재인식,
새롭게 분류하고 기록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기록물의 당사자 또는 관련 인사와 전문인이 출연하여 사회자와 함께 해당 역사,
그리고 관련된 미래까지 폭넓게 대담한다.
[본방송]
월요일 05시 10분
진행: 고수웅, 작가: 유수연, 권유니
연출: 손성화,박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