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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늬우스의 ‘그때 그 사람’

종영

메시지와 주제가 없고 어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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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 대한늬우스의 ‘그때 그 사람’
작성자 : 호천웅(hoc**)
조회 : 932
등록일 : 2013.07.05 20:33
대한 늬우스의 역사성과 가치를 되돌아 보는 프로그램이 되었은면 한다.
고속도로 준공 이야기가 주제가 될 것으로 기대했으나 대한늬우스는 간곳이 없고 방송인 송해의 일대기와 헷갈리는 이야기들이 어지럽다.
주제 확실히 하고 메시지를 분명히 하고 역사성과 철학적 의미를 추구하는 격조 높은 프로그램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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