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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열지 않음
황용연 군 얘기는 좀더 들려주었으면?
흑진주 소년 황용연 군 남매와 김혜성 목사 이야기는 더 많이 이야기 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김혜성 목사 이야기는 거의 다루지 못했는데?
김한승 신부와 이창화씨의 봉사활동도 훌륭한 이야기인데 그 봉사을 하는 데 드는 돈은 어떻게 조달하는 지에 대한 설명이 없어 궁금했음. 특히 이창화씨는 시각 장애라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큰 일을 여러가지 하는 데 특별한 후원자가 있는 지? 돈을 버는 특별한 재주가 있는지 설명이 안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