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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열지 않음
진행자의 적절한 투입이 프로그램에 활기를 불어넣어 줌---
아이템과 아이템을 연결해주는 진행자('강령아' 아나운서)의 투입으로 인해, 프로그램이 한결 매끄러워지고 안정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계절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야외에서 진행을 한 점이 눈에 띄었구요. 다만, ['강령아' 아나운서의 화려한 의상]이나 [어려운 처지의 청소년들이 필리핀 연수를 준비하는 장면] [장애인 '주영숙' 씨의 상류층급 집과 개인 미술관] 등은, 자칫 시청자들에게 거부감을 줄 소지도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