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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열지 않음
5.14 시청하고..
이꺼뀨수마와띠 인도네시아 여인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사회의 발전 가능성을 다시 한번 보았습니다. 이주여성들의 모습에서 그들의 문화를 배운다는 것은 우리의 문화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작은 힘이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장애인의 끝임없는 발전과 노력을 보여줌으로써 지치기 쉬운 현대인들에게 희망을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