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노래하는 클라리넷 - ‘이상재’] [더 낮은 곳을 향한 ‘김 힐라리아’ 수녀] 및 [‘장소’ 씨가 전하는 특별한 동화] 등, <희망>이라는 하나의 주제를 3개의 “옴니버스” 스타일로 구성한 접근방법이 신선했음. 단, 3개의 ‘스토리’ 사이에 특별한 공통분모나 연계 점 없이 각각 따로 노는 느낌을 준 점은 다소 아쉬운 부분이었음. 또한, 3개의 ‘아이템’들을 연결시킬 時 [Logo-Bridge]나 [적절한 화면변환] 등을 활용하면 좋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