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안보정상회의 현장과 방송국을 연결하여 뉴스를 진행함으로서 시청자들에게 현장감과 사실감을 강하게 전달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좀더 발전한다면 현장에서 전체 뉴스를 진행하였다면 시청자들이 더 많은 관심과 흥미를 가졌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른 아침 신문을 ?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며 모든 종류의 신문을 본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런 점에서 조간 브리핑이 주는 뉴스는 많은 도움이 된다. 하지만 진행자의 생동감이 부족하여 늘어지는 느낌이 있다 말 속도의 변화, 코믹한 부분 첨가, 웃는 이미지 등 시청자들이 생동감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