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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LG전자와 팬택 등 4개사에 대한 수도권 공장 증설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산업자원부는 이들 기업의 수도권내 성장관리지역의 공장 증설을 위해 내년 2월까지 법률 개정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현행법상 금지되고 있는 수도권 성장관리지역내 인쇄회로기판 제조업과 방송,무선통신기기 제조업 등의 공장 증설이 내년까지 선별적으로 허용될 전망입니다.



(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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