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배너 닫기
윤석열 정부 출범 2주년 성과·과제 정책이슈 바로가기 의대 증원 필요성과 의사 집단행동 관련 영상보기 2024 KTV 편성개방 국민영상제(제5회)
본문

'최 대환' MC의 순발력 있는 진행 돋보여

글자확대 글자축소
프로그램명 : 정책 현장 (2013년 제작)
작성자 : 윤정수(2008)(윤정수**)
조회 : 1872
등록일 : 2013.05.22 03:16

<대담>에서 원래의 주제가 [무의미한 연장의료] 였지만, 출연자인 '이 윤성/서울대 의대교수'가 '무의미한' 이란 말을 뺀 [연장의료]가 더 적합한 용어라고 하였습니다. '최 대환' MC의 경우, 이 교수의 발언을 존중하여 이후의 진행에서 줄곧 '무의미한'을 뺀 [연장의료]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등의 순발력 있고 유연한 진행자세가 매우 돋보였습니다.

이에 반해 자막에서는 시종일관 '무의미한' 이란 용어를 삽입하였는데, 발빠른 MC와 비교해서 다소 아쉬움을 주는 안이한 진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프로그램내 인기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