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의 가능성 틈새시장 속 아이디어!> <농업기술의 혁신 스마트 화분> <창조경제 비타민 프로젝트 감의 무한한 변신> 등의 3개 취재물이 주동원 진행자의 브리지 멘트로 이어졌네요.
사기업의 창조경제, 정부기관의 창조경제, 지방자치단체의 창조경제로 나눠볼 수 있어서 각 취재물 간의 성격이 명확한 점이 돋보였습니다.
특히 <농업기술의 혁신 스마트 화분>편의 경우 발명 아이디어 수준을 넘어서 자연과 기술의 융합이라는 점이 창조경제의 가장 모범적인 사례였고, 더욱이 농촌진흥청의 연구 산물이라는 점에서 정부가 선도해가는 창조경제의 단면을 제시했다는 것이 바람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