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100년의 행복, 희망 대한민국 (153회) 주요 내용

작아도 실속만점, 시골에도 문화스포츠 바람이 분다
대한체육회는 도서 산간벽지 주민의 스포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스포츠 버스, 움직이는 체육관’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소외지역 주민들의 문화향유를 돕기 위해 ‘작은 영화관’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데. 지방 곳곳으로 찾아가는 문화복지 정책을 만나본다.

임신 여성 근무시간 줄인다!
그동안 300인 이상 사업장에서 운영됐던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제도’가 3월 25일부터 모든 사업장으로 확대됐다. 직장 내에서 임신한 여성 근로자들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돕는 ‘임신기간 근로시간 단축제도’를 알아본다.

자랑스러운 한국문화, 문화PD가 알려요!
문화체육관광부는 영상제작 실력을 갖춘 청년들을 문화PD로 양성해 전국의 문화, 예술, 관광, 정책홍보 등 국민소통을 위한 창의적 멀티미디어를 제작함으로써 우리 문화를 알리고 있다. 국내의 문화현장 소식을 알찬 내용으로 전달하는 문화PD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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