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도 불구하고 방재현장 산업현장 등을 찾은 장관들('신 원섭 산림청장/포항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활동 현장' '윤 석규 장관/영등포 클린하우스 현장' 및 '최 경환 부총리/인천항 수출현장' 등)을 Follow한 시의성 있는 아이템 선정이 돋보였습니다. 다만, <총리, 우리 곁으로/12월 4일> 및 <한 컷 현장 - 이 동필 농축산부 장관/12월 20일> 등의 경우는 시의성이 떨어짐으로 인해 새해 첫 방송에는 다소 어울리지 않는 인상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 연말연시에 모든 현장을 취재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겠지만, 가급적 시의성이 떨어지는 아이템 선정은 배제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