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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리포트 월~금요일 12시 00분

직업계고 취업 활성화 적극 지원 나서 [정책인터뷰]

회차 : 1395회 방송일 : 2020.09.21 재생시간 : 06:37

정희지 앵커>
'코로나19'사태 속에 우리 사회가 함께 풀어나가야 할 과제 중 하나는 청년 일자리 창출인데요.
정부가 직업계 고등학생들의 취업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에 나서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윤지혜 국민기자가 알아봤습니다.

◇ 윤지혜 국민기자>
정부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고졸 청년 인재들의 취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책을 알아보기 위해 교육부에 나와 있습니다.
중등직업교육정책과 김새봄 과장님 모시고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과장님 안녕하세요.

(출연: 김새봄 / 교육부 중등직업교육정책과장)

◇ 윤지혜 국민기자>
고졸 인재들을 위한 취업 대책을 알아보기 앞서서 궁금한 게 있는데요.
전국에 직업계 고등학교는 몇 개나 되는지, 그리고 해마다 졸업생은 얼마나 되나요?

◆ 김새봄 과장>
네. 마이스터고가 51개 특성화고가 463개, 그리고 직업반을 운영하고 있는 일반고 69개를 다 합하면 583개교가 다 있고요.
작년까지는 10만 명이 넘었었는데 올해에는 졸업생이 9만 명 정도 되었습니다.

◇ 윤지혜 국민기자>
네. 고졸 청년 인재들의 일자리 발굴을 위해서 올해 중앙취업지원센터가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어떤 일을 하는 곳인가요?

◆ 김새봄 과장>
중앙취업지원센터는 전국 단위의 괜찮은 고졸 일자리를 발굴하고 또 학생들에게 지원한다는 취지로 만들게 되었는데요.
그동안 고졸 취업과 관련한 다양한 어떤 장애 요인들을, 매듭들을 좀 풀어서 기업과 학생들에게 연결해서 좋은 일자리로 취업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직업계 학생들의 다양하고 도전적인 꿈을 또 색깔을 입혀서 진짜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일을 하는 곳입니다.

◇ 윤지혜 국민기자>
고졸 인재 취업 활성화를 위해서 신규 일자리 5천 개를 만들 예정으로 알고 있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만들 계획이신가요?

◆ 김새봄 과장>
네. 저희가 중앙취업지원센터를 출범하면서 다양한 기관들과의 협력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월드클래스 300 기업'이라는 기업과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 '월드클래스 300 기업'은 세계적으로 우수한 그런 기업으로 중소·중견기업들의 어떤 모임인데요.
이 기업들이 저희 협약을 통해서 또 다양한 고졸 일자리를 약속을 하셨고요.
중소기업연합회와 중소벤처기업부하고 함께 협약을 해서 계속 좋은 일자리를 발굴해나가고 있습니다.

◇ 윤지혜 국민기자>
더불어 직업계 고등학교 지원과 취업 활성화 방안으로 5개 분야를 집중 추진하신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간략하게 정리해서 설명해 주시죠.

◆ 김새봄 과장>
네. 2018년에 현장실습이 학습 중심으로 도입이 되면서 고졸 취업에 어려움이 있었던 것이 현실이었습니다.
그것과 관련해서 2019년에 고졸 취업 활성화 방안이 발표가 되었었는데요.
그 방안에도 불구하고 학교에서나 교육청에서는 여러 가지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많이 파악이 되고 있었습니다.
올해 직업계고 취업 지원 및 지난 고졸 취업 활성화 방안 발표에도 불구하고 현장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보여서 저희가 여러 가지 보완 방안을 마련해서 발표를 하게 되었는데요.
그 다섯 가지 분야는 직업교육 혁신, 그리고 현장 실습생의 안전과 권익 강화, 그리고 기업의 참여 확대, 취업 지원, 코로나19에 대한 대응력 강화라는 내용으로 다양한 지원책을 담아서 학생들과 학교에서 어려움이 있는 내용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돕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윤지혜 국민기자>
요즘 코로나19가 길어지면서 취업 준비생들의 일자리 찾기가 쉽지 않은 상황인데요.
더구나 고졸 인재 채용에 소극적인 기업이 많은 상황에서 일자리 확보 문제 어떻게 해결해나갈 계획이신가요?

◆ 김새봄 과장>
자격증 취득 및 지원 시기라는 것을 좀 유연하게 조정을 해서 자격증 취득 시기와 요건을 유연하게 적용한다든지 또 온·오프라인 경영 블랜디드 현장 실습이라든지 또 직업계고 학생들이 현장실습을 나가서 어려움이 없도록 다양한 보호 장비라든지 이런 것들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통해서 교육청과 학교, 그리고 우리 부가 함께 학생들의 일자리 발굴과 현장 실습 등을 지원을 한다면 어려운 여건이지만 그래도 학생들이 좋은 일자리로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윤지혜 국민기자>
네, 정부가 지난 1일 발표한 내년도 예산안을 보면 직업계 고등학생들의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서 다양한 장려금과 지원금을 확대하는 제도를 지급하는 계획이 있다고 들었는데요.
이건 어떤 내용인가요?

◆ 김새봄 과장>
네. '고졸 취업 연계 장려금'이라는 사업이 있는데요.
이것은 직업계고 3학년 학생과 직업교육 위탁 과정을 다니고 있는 일반계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했을 경우에 장려금을 주는 제도입니다.
이 학생들이 졸업 후 중소·중견기업에 취업을 할 경우에 취업 연계 장려금을 주는데요.
올해 3학년에 경우에는 400만 원을 지원하도록 되어 있고요.
내년에는 그 대상을 더 확대하고 또 500만 원까지 지원액을 높이는 내용으로 정부 예산이 들어가 있습니다.
또한 기업 현장실습에 갔을 때 현장실습 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월 60만 원에서 또 최대 3개월까지 지원받게 됩니다.

◇ 윤지혜 국민기자>
네, 끝으로 고졸 인재들의 일자리 발굴을 위해서 앞으로 계획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 김새봄 과장>
네. 고졸 취업 활성화나 일자리 발굴 부분은 사실 교육뿐만의 힘으로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부처와 민간기업, 또 다양한 단체들의 힘이 많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함께 노력한다면 양질의 고졸 일자리를 발굴해서 학생들에게 더 좋은 일자리를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 윤지혜 국민기자>
네. 직업계고 고등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취업지원 대책이 아무쪼록 좋은 결실을 이루기를 바라고요.
앞으로도 좋은 지원 대책 기대해보겠습니다.
오늘 좋은 말씀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김새봄 과장>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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