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여사는 오늘 오후 예술의 전당 서예박물관에서 개막한 한메이린 세계 순회전 개막식에 참석해 올해 말에는 치바이스 후속 전시회가 한국에서 열리고 내년에는 추사 김정희와 청조 문인의 대화를 주제로 한 전시가 중국에서 열린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여사는 더 많은 양국의 예술가들이 한층 깊고 폭넓은 교류를 하게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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