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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情)으로 통(通)하라 마을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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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情)으로 통(通)하라 마을의 귀환

1인 가구 520만 시대, '혼밥', '혼술'이라는 새로운 속어가 등장할 정도로 대화의 단절과 소통의 부재 속에 살고 있는 지금! 新 공동체 회복 프로젝트! 정(情)으로 통(通)하라! - 마을의 귀환 프로그램에서는 공동체 의식을 통해 마을을 변화시키고 문제를 풀어가는 행복한 마을의 모습을 들여다 봄으로써 '이웃사촌'과 '마을 공동체'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제시하고, '관계의 회복'이 필요한 시대를 살고 있는 국민들에게 따뜻한 공감의 메시지를 던지고자 한다.

프로그램 소개

정(情)으로 통(通)하라 마을의 귀환

기획의도

1인 가구 520만 시대, '혼밥', '혼술'이라는 새로운 속어가 등장할 정도로 대화의 단절과 소통의 부재 속에 살고 있는 지금! 新 공동체 회복 프로젝트! 정(情)으로 통(通)하라! - 마을의 귀환 프로그램에서는 공동체 의식을 통해 마을을 변화시키고 문제를 풀어가는 행복한 마을의 모습을 들여다 봄으로써 '이웃사촌'과 '마을 공동체'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제시하고, '관계의 회복'이 필요한 시대를 살고 있는 국민들에게 따뜻한 공감의 메시지를 던지고자 한다.

제작방향

- ALL ENG 리얼리티 취재 구성으로, 전문 사진작가가 동행해 그의 사진을 통해
마을을 좀 더 가까이 들여다보고, 마을의 영상미를 더욱 살린다.
- 밀착 촬영이라는 것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을 주인공의 시선으로 촬영하고,
내레이터가 1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현장감 있고 자세하게 설명한다.

- 공동체 의식을 회복한 뒤에 확실하게 달라진 마을의 모습을 통해
마을 공동체의 필요성을 부각 한다.

- 단순히 마을 소개에서 그치지 않고 마을 중심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리얼리티 다큐멘터리의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이끌어낸다.

방송일시

[본방송] 금요일 17시 30분
[재방송] 일요일 08시 40분
[재방송] 월요일 09시 30분

진행

정승익, 권용극

제작진

CP: 이승진 / 제작사: KP커뮤니케이션 (PD: 최정훈, 전옥배, 김우헌, 이승용, 고병욱 / 작가: 김효진, 백경미, 박경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