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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5회 하이라이트 - 제빵의 멘토, 희망을 굽다

으랏차차 잘나가게 시즌2

5회 하이라이트 - 제빵의 멘토, 희망을 굽다

회차 : 5회 방송일 : 2017.03.13 재생시간 : 02:56

 【프롤로그】
    - 제과제빵 기능장으로서 업계에서 실력파로 인정받는 사례자. 그러나 대기업과의 프로젝트가 실패        
      하며 고충을 겪던 상황에서 본 프로그램 라이브 방송을 보고 도움을 요청   

 

【주인공 소개】
    - 인천 남동구 지하철 예술회관역 빵집 운영하는 김봉수 氏(61세)
    - 졸업 후 당시 업계 사람들 모두가 부러워하는 뉴욕제과에 입사, 30년 가까이 근무하는 동안 우수        
      사원으로 인정받아 빵의 본고장인 일본, 유럽 등에서 선진 제빵 기술을 배우며 기술력으로 명장
       반열에 오르기 위해 노력하는데.      
    - 제과제빵학원 운영, 대학강사 등 다양한 직함으로 업계의 유명인사로 활약했던 사례자. 그러나 위    
      기의 돌파구를 찾기 위해 직접 개발한 빵을 대기업에 납품하려다 빚더미에 앉게 되는데.
    - 사업 실패에 따른 경제적 위기 앞에 모든 명예를 내려놓고 지하철 역사에 빵집 하나 운영하며
      바닥부터 시작하고 있는 상황   


【실시간 페이스북 라이브 : 2월 24일(금) 13:30~14:30】
    - 500년 전통의 순 쌀로 만든 나가사키 카스테라를 개발한 사례자, 그 실력을 실시간 공개      
    - 순 쌀로 만든 카스테라의 마케팅 전략 및 효과적인 매장 개선 아이디어 취합 


【솔루션】
    - 순 쌀빵의 온라인 판매를 위한 마케팅 교육   
    - 지하철 역사의 열악한 환경을 극복할 수 있는 매장 개선 솔루션
    - 사회적 약자들이 입점해 있는 지하철 역사 내부 상인들과 상생할 수 있는 시식행사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