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하지만 열정적으로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화합의 장, 마을
사람들이 터를 잡아 삶을 영위하는 가장 이상적인 공간 ‘마을‘
마을에 살다 보니 마을을 좀 더 좋게 바꾸고 싶었다는 사람들의 바람이 모두가 함께 하는 화합이었다고 말하는 사람들.
서로에게 귀 기울이는 소통을 뛰어넘어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함께’하는 화합의 시대를 향해 나아가며 살기 좋은 마을로 나아가는 발판이 되고 있다.
마을주민들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며 힘을 모아 마을을 마을답게 더 좋은 마을로 발전시
키는 주민이 주체가 되어 마을을 일으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자 한다.
다정다감 마을의 귀환
소박하지만 열정적으로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화합의 장, 마을
사람들이 터를 잡아 삶을 영위하는 가장 이상적인 공간 ‘마을‘
마을에 살다 보니 마을을 좀 더 좋게 바꾸고 싶었다는 사람들의 바람이 모두가 함께 하는 화합이었다고 말하는 사람들.
서로에게 귀 기울이는 소통을 뛰어넘어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함께’하는 화합의 시대를 향해 나아가며 살기 좋은 마을로 나아가는 발판이 되고 있다.
마을주민들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며 힘을 모아 마을을 마을답게 더 좋은 마을로 발전시
키는 주민이 주체가 되어 마을을 일으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자 한다.
- 주민들이 만드는 영상편지로 소개할 마을에 대한 사연을 전달, 시청자에게 궁금증과 기대감을 더하고자 한다.
- 주민의 집을 찾아가 프레젠터와 출연자가 함께 따뜻한 밥 한 끼를 준비하며 마을의 사연, 이웃의 정, 가족의 온기를
음식을 통해 보여주고자 한다.
- 마을의 추억과 사연을 세월과 함께 고스란히 받아낸 ‘우리 마을 보물1호' 를 프레젠터와 함께 마을의 보물에 얽힌
이야기는 물론, 주민들의 희노애락이 담긴 추억담을 풀어보고자 한다.
- 프레젠터를 통해 이색적인 시각으로 마을을 바라보며, 자연스런 주민들의 이야기를 담아본다.
[본방송]
금요일 17시 30분
이원규 [시인]
CP: 이승진 / 제작사: KP커뮤니케이션 (PD: 전옥배, 구판정, 고수석, 이승용 / 작가: 신승희, 류영혜, 김성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