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조정 후, [러닝 타임 증대(60분 ~70분)] 및 [女MC 교체(‘강령아’ ~ ‘백 선유’)]에 의한 효과는 아직은 감지되지 않고 있음. {러닝타임 10분 확장}에 걸 맞는 <새로운 코너의 개발>이나 {새 MC인 ‘백 선유’의 투입}으로 인한 <시너지 효과창출> 등, 가시적인 변화를 기대해 봄. 또한 {정책&이슈} 타이틀 영상의 경우, [육상경기를 하는 선수모습 및 관중]이 거의 메인으로 보여 짐으로써 흡사 {스포츠뉴스} 타이틀 같은 느낌을 주고 있음. 적절한 영상으로 교체되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