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족의 염원인 평화통일을 구체적으로 실천하고자 노력하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유호열 수석부의장은
평화통일 실현을 위해 탈북민과 친구를 맺었다?!
유호열 수석부의장과 동갑내기인 탈북민은 북한정세는 물론, 개인 상담까지 할 만큼 돈독한
절친 사이라고 하는데~
두 사람이 절친이 될 수 있었던 이유와
얘기 도중 그가 스튜디오에서 흘린 눈물의 의미까지!
행복 미소와 긍정 마인드로
통일을 위해 다방면으로 펼치는 그의 노력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역할에 대해
정책 토크쇼 <베테랑>에서 낱낱이 파헤친다!
본방: 2016. 11. 5 (토) 10:00
재방: 2016. 11. 7 (월) 18:00
2016. 11. 8 (화)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