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키다리 아저씨 같은 기관, 한국장학재단
‘의~리!’를 강조하며 스스로 ‘의리의 아이콘’이라고 자신하는
안양옥 이사장!
불꽃 카리스마부터 ‘00’의 상징이 되기 위해 대놓고 드러낸 야심까지!
그의 중학교 시절 별명은 다름 아닌 ‘목탁’이었다?!
그 이유는 바로 배우 율 브리너의 카리스마를 닮고 싶어 삭발까지 감행해서라는데~
과거 안양옥 이사장의 삭발한 모습 방송 최초 공개!
화통한 매력의 안양옥 이사장과 한국장학재단의 역할이 궁금하다면
정책 토크쇼 <베테랑> 본방사수!!
본방: 2016. 12. 10 (토) 10:00
재방: 2016. 12. 12 (월) 18:00
2016. 12. 13 (화)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