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철밥통은 가라 라는 방송을 우련하게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정말로 이러한 공무원이 있었구나~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발명도 그냥 발명이 아니고 동료소방관의 죽음으로 시작된 발명이 19건 이나 되다니
이게 가능한 일인가 싶습니다.
한마디로 " 생명을 구하는 발명품 "이 19건 ???
대한민국에 이렇게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을 있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희망이 있는 것 같습니다.
거기에다 공무원제안도 수없이 했더군요
황선우 소방관님은 대한민국의 영웅입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황선우 소방관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