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규제개혁팀 윤숭재팀장을 보면서 공무원은 "복지부동", "탁상행정" 이라는 말은 어느 공무원을 보고하는 말인가 의문이 듭니다. 예전에 우리가 공공기관을 방문하여 느끼고 보고 접했던 공무원들께서 너무도 권위적인 모습에서 민원인들을 대응한 모습에서 붙여진 말 같습니다. 요즘 공무원들의 모습은 윤숭재팀장과 같은 모습일것 같습니다. 현 박근혜정부에서 강조하는 각종 규제를 해소하여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는 즘에 포천시 윤숭재 팀장의 업무의 일상은 마음으로 생각하고 몸으로 실천하는 공무원의 표상이라 생각합니다. 너무 잘 생긴 외모에 공무원 가져야하는 정직함, 강직함, 책임감이 그대로 보이는 모습이 정말 좋네요.
부모님과 가족들의 행복한 미소에서 내 이웃의 동생 같은 생각에 "나도 포천시에 살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국민의 가려운 곳을 알아서 찾아주고 포천시가 발전할 잠제적 가치를 향상시키고 실천하는 모습에서 삶의 만족도 1위 도시 포천시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 포천시의 미래는 아니 겅기도의 미래는 아니 대한민국의 미래는 항상 맑음 입니다.
늘 건강한 볼거리 살맛나는 대한민국을 보여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