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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공동체 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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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민정(ADM**)
조회 : 78
등록일 : 2018.09.28 15:01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헌법 제1조를 인용,

경찰개혁의 방향과 목료를 ‘국민’에 두고, 치안 시스템을 민생과 인권 중심으로 전환.

치안활동 전 영역에 국민의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사회와 국민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

복잡다기한 치안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사회 구성원 모두가 치안활동에 동참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

‘공동체 치안’을 활성화하여 지역사회 범죄를 예방하고, 주민 안전을 확보해 나가는 부분을 취재하고자 한다. 



MC 안진걸과 함께 찾은 ‘용산참사 사건’현장
- 2009년 경찰의 안전대책 없는 과잉진압과 화재 등으로 철거민 5명과 경찰 1명 사망한 사건.
- 현재 생존철거민과 유가족들은 진상규명을 위해 노력하고, 최근 경찰 인권침해 사건 진상조사위를 통해

  용산참사 사건에 대한 사과와 재발 방지를 약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