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 대학입시,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

『생방송 KTV 토론광장』

                2008.3.26 (수) 밤 10시 (100분간 생방송)
 

○ 한국정책방송 KTV(케이블· 위성 520· 인터넷 www.ktv.go.kr)           

『생방송 KTV 토론광장(PD 박경재)』에서는 이번주 수요일 수험생과 학부모 최대 관심사인 ‘2009 대학입시,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방송한다.

○ 지난 3월19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2009학년도 대학입학 전형계획을 발표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번 대입 전형계획의 특징은 수시모집 확대와 수능 영향력 증대로 요약된다.
    아울러 ‘대입 자율화 방침’에 따라 전형방법이 다양해진 것도 눈여겨 볼만하다.
    이에 따라 수험생들은 자신의 장단점을 잘 분석해 맞춤식 지원전략을 세워야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2학기 수시에서 많은 대학들이 내신을 주요 전형요소로 활용하겠다고 한만큼 평소 내
    신관리에도 신경을 쓰고 수시와 정시를 동시에 대비하는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전문가 패널로 서울시 교육연구정보원 이남렬 교육연구사,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이호섭 학사지원
   부장, 전국대학입학처장협의회 정완용 회장과 시민패널로 고3학생과 학부모, 진학상담교사와 함께
   대학입시에 대한 궁금증과 지원전략을 함께 짜본다.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시청자들의 전화 참여(02-3450-2325~9)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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