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 저작권보호센터는 최근 한 달간 대학가 출판물에 대한 단속을 벌여 1만여점의 불법 복제물을 적발해, 수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단속은 저작권 경찰 출범 이후 불법 복제물에 대해 처음 이뤄진 합동 단속으로, 단속이 강도 높게 실시되면서 적발 수량이 크게 늘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대규모 불법 복제업자에 대해서는 형사처벌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