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근로자의 53.1%가 수도권에 집중돼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수도권 밀집이 심각합니다.
인구의 49.1%가 집중돼 있는 수도권.
일용직근로자를 제외한 전체 근로자의 53.1%가 수도권에 집중돼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구 대비 근로자 비율도 서울 31.1%, 인천 32.8%, 경기 30.1% 등 수도권이 타 지역에 비해 높았습니다.
반면, 인구 대비 근로자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은 강원과 전북, 제주, 전남 등이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