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우리나라의 국가 신용등급을 기존 'A2'에서 'A1'으로 한단계 올려잡았습니다.
우리나라는 이로써 1997년 외환위기 이전 등급을 13년만에 다시 회복했습니다.
무디스는 3대 신용평가사 가운데 처음으로, 지난 2007년 7월 25일 이후 2년 9개월만에 우리나라의 신용등급을 상향조정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