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제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비율이 28.7%로 3개월째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계속 고용된 기간제 근로자 비율은 32.3%로 3개월째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사업주가 기간제 근로자의 근속기간이 1년6개월 이상 되면 아예 정규직으로 전환하거나 계약 만료 조치 여부를 결정하는 추세가 굳어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