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을 시작으로 올해 여덟 돌을 맞는 축제가 있습니다.
바로 하이서울페스티벌인데요~ 올해는 넉넉한 가을에 열립니다.
이번 축제는 ‘서울의 몸짓, 세계의 몸짓’이란 슬로건 아래 열리는데요.
넉넉한 가을처럼 더욱 풍성해진 하이서울페스티벌~ 그 축제의 현장으로 안내해 드립니다.
화면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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