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전국 어디서나 인터넷을 통해 화장예약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보건복지부는 통합 화장예약시스템을 오늘부터 전국 40여개 화장시설로 확대해 단일화된 예약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확대운영에 참여하지 않는 인천과 광주 등 전국 6개 시설도 내년 1월부터 확대운영에 참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인터넷 신청은 이하늘에 접속해 장례식장 등에서 미리 입력한 고인의 사망정보를 기반으로 유족이나 대행기관이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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