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 기업이 개발한 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테스트 베드 6곳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테스트 베드는 태양광이 충북 테크노파크, 구미 전자정보기술원, 전북대-광주생산기술연구원 3곳이고 풍력은 전남 테크노파크, 경남-부산 테크노파크 2곳이며 연료전지는 포항공대 1곳입니다.
신재생 에너지 테스트 베드는 신재생 에너지 기업이 개발한 기술과 제품이 시장에 출시되기 전 시험 분석과 성능검사 등을 하는 곳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