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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여군도 희망시 예비역 편입

앞으로 여군도 본인이 희망하면 예비역으로 편입되게 됩니다.

국방부는 여군 예비역 제도를 개선해 현역복무를 마친 여성 군인들도 본인 희망에 따라 예비역으로 편입되어 전시나 국가비상 사태시 끝까지 나라를 지키는데 앞장설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는 여군이 현역 복무를 마친 경우, 일괄적으로 ‘퇴역’으로 분류되어 비상 사태시에도 예비역으로 복무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없었습니다.

국방부는 현재 간부 정원의 3.5% 수준인 여군을 앞으로 2020년까지 6.3% 수준인 만 천여 명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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