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를 키우는 부모입장이라면,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가정이나 학교 안처럼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 안에서 성폭력이 발생했다는 보도는 우리를 더욱 불안하게 만들죠.
이에따라 앞으로는 내가 살고 있는 동네에 성폭력범죄자가 거주하고 있는지를 자세히 알아볼 수 있게 됩니다.
바로 <성범죄자 신상정보, 우편고지>덕분인데요, 관련내용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보호관찰과, 강호성 과장, 자리에 모셨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