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보건복지 분야 취업자가 212만 7천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 말보다 15만 5천명이 늘어난 것으로 전체 일자리 증가의 6분의 1 수준으로 분석됐습니다.
복지부는 상반기 중 보건업과 사회복지서비스업이 크게 늘어나는 등 고용의 질도 긍정적으로 변화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