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서는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의 다양한 전통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다문화 시대의 해법을 제시하는 <사랑합니다 대한민국>입니다.
이번 주에는 리홍리씨와 아셀씨가 우리 악기 대금과 단소에 대해 배워봤다고 하거든요.
처음 배우는 사람들은 소리를 내는데에만 며칠이 걸린다고 하던데, 두 사람이 연주하는 소리는 과연 어떨지 화면을 통해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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