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열린 여자 멀리뛰기에선 미국의 브리트니 리즈가 우승을 차지해 대회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리즈는 1차 시기에서 뛴 6m 82로 금메달을 차지했고, 러시아의 미녀스타 다리아 클리시나는 6m 50으로 7위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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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는 1차 시기에서 뛴 6m 82로 금메달을 차지했고, 러시아의 미녀스타 다리아 클리시나는 6m 50으로 7위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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