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생방송 문화소통 함께 하고 계시는 지금 시각, 4시 37분 향해 가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우리 시대 희망의 현장을 찾아가는 다큐멘터리 희망으로 이어 가겠습니다.
오늘은 경남 창원의 장애인 복지관으로 찾아가 봤는데요.
이곳 관장을 맡고 있는 수녀님은 장애인들의 어머니로 불린다고 합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장애인들의 재활을 돕고 있는데요.
특히 장애인들이 사회구성원으로서 제 몫을 할 수 있도록 직업 재활에 큰 힘을 쏟고 있다고 합니다.
장애인 재활을 위해 끊임없이 이어지는 그녀의 일상, 화면으로 만나 보시죠.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