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증이 더 무섭다는 당뇨는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보건당국이 당뇨병 관리를 잘하는 동네 의원의 명단을 처음 공개했습니다.
지난 1년간 당뇨병을 진료한 전국의 의료기관 만 5천여 곳 가운데 치료 지속성과 처방, 검사 등 7개 지표로 평가한 결과입니다.
보건당국은 이번 평가가 당뇨 환자의 꾸준한 건강 관리를 돕고, 대형 병원 쏠림 현상을 막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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