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본격화되면서 귀농, 귀촌 인구가 늘고 있습니다.
정부는 새로운 고용 창출과 지역 활성화의 대안으로 보고, 내년 예산을 대폭 늘렸습니다.
내년 귀농귀촌 예산은 812억원으로, 올해보다 28% 늘어난 규모입니다.
정부는 귀농귀촌에 대한 예산 확대로 농촌이 도시민 고용 창출과 지역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새로운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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