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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7년부터 2011년 사이에 서울 시내에서 홀로 사는 1인 가구가 9.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네, 반면에 4인 가구는 4.3%, 5인 가구는 5.1% 줄었습니다.

서울시는 생활방식 변화에 따라 1~2인 가구의 특성을 반영한 주택단지 조성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다음 달부터 미성년 자녀를 둔 협의이혼 당사자들은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야만 이혼 절차를 진행할 수 있게 됩니다.

네, 이는 대법원이 11월부터 시행 예정인 자녀양육안내 실시에 관한 지침 때문인데요.

자녀양육안내란 부모 이혼이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과 자녀의 정서 안정을 위한 고려사항, 이혼 후 부모의 역할 분담 등의 구체적 행동지침을 전문가가 안내하는 것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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