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북한의 3차 핵실험에도 개성공단에는 특이동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개성공단에는 우리 입주기업 관계자들과 개성공단관리위원회 관계자 등 163명이 체류 중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통일부는 "북한의 3차 핵실험에도 개성공단에는 특이동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개성공단에는 우리 입주기업 관계자들과 개성공단관리위원회 관계자 등 163명이 체류 중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