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훙레이 대변인은 "우리는 관련국들이 자제하는 가운데 정세를 완화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훙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군이 '1호 전투근무태세'를 선포한 것과 관련해 "현재 한반도 정세가 여전히 복잡하고 민감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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훙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군이 '1호 전투근무태세'를 선포한 것과 관련해 "현재 한반도 정세가 여전히 복잡하고 민감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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