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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복시대

독일 지멘스 방문…"통일 한국, 세계 경제에 활력"

회차 : 204회 방송일 : 2014.03.28 재생시간 :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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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독일의 경제현장을 둘러보고 경제인들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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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통일 한국을 대비한 협력 증진을 제안했습니다.

이혜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박근혜 대통령이 베를린 지멘스 가스터빈공장을 방문했습니다.

이 공장은 1904년 건설돼 그동안 단일 제품을 만들어 온 독일 제조업의 상징으로 50년 전인 1964년 박정희 대통령이 독일 방문 당시 다녀간 곳입니다.

박 대통령은 조 캐져 지멘스 회장과 공장을 시찰하고 한국에 대한 투자 등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또 공장에서 연수중인 한국인 교육생과도 만나 경쟁력을 높이기를 당부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한국, 독일 경제인들과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행사에는 허창수 전경련 회장 등 우리측 경제사절단과 지그마 가브리엘 부총리 겸 경제에너지부 장관 등 독일 경제관련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기조연설에서 통일 한국의 잠재력을 평가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통일된 독일이 오늘날 침체된 유럽경제의 성장엔진이자 안전핀 역할을 수행하고 있듯, 통일 한국도 세계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제공하는 큰 기회가 될 것입니다."

또 독일 전기차에 들어가는 우리나라 배터리를 예로 들며 창조경제협력 강화를 강조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글로벌 제조업 강국이자 혁신의 선도국인 양국이 각자의 강점에 기초하여 협력을 증진해간다면, 큰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박 대통령은 이와 함께 독일의 소중한 경험과 노하우를 한국 기업들이 많이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우리 기업인들을 독려했습니다.

KTV 이혜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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