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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복시대

드레스덴공대 연설…'통일 청사진' 발표

회차 : 204회 방송일 : 2014.03.28 재생시간 :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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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을 국빈 방문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잠시 뒤 드레스덴공대에서 명예박사학위를 수여 받고 연설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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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설에는 통일과 관련한 전향적 메시지를 담은 이른바 '통일 독트린'이 담길 것으로 보여 주목됩니다.

독일 드레스덴에서 박성욱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사내용]

드레스덴은 박 대통령이 통일 관련 구상을 밝히기에 최적의 장소로 꼽힙니다.

구 동독 지역으로 베를린 장벽 붕괴 직후 당시 헬무트 콜 총리가 독일 통일을 선포한 장소이기 때문입니다.

통일 이후 드레스덴은 눈부신 경제발전을 거두며 이른바 '통일 대박'의 롤모델로 자리잡았습니다.

따라서 박 대통령은 오늘 연설에서 드레스덴의 예를 들어 통일의 당위성과 경제적 파급효과를 강조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됩니다.

우리보다 먼저 통일을 경험한 독일의 사례에서 보듯 통일은 장기적으로 분명한 '대박'임을 강조할 전망입니다.

박근혜 대통령 / 한독 정상 공동기자회견, 26일(한국시각)

“독일은 이미 통일을 넘어 통합을 달성했다는 점에서 우리에겐 한반도 평화통일의 모델이기도 합니다.”

또 북한을 향해 비핵화를 촉구하면서 전향적인 메시지를 담은 통일 구상을 제안할 것으로 보입니다.

KTV 국민방송은 박 대통령의 통일 구상을 담은 드레스덴공대 연설을 생중계합니다.

박 대통령은 우리시각 오늘 밤 이번 순방 마지막 방문지인 독일의 프랑크프르트로 향합니다.

파독 광부와 간호사 등을 만나 경제성장을 이끈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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