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우리은행 계열사 임원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그리고 지난 12월에는 국민은행직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죠.
여기엔 도쿄 지점 근무 경력과 금융감독원 검사를 받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오늘 정책과 여론에서는 시중은행의 해외 지점에서 벌어진 부당 대출 의혹이 얼마나 심각한 수준인지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기관리 전문가인 김구철 공주대 교수 나와 있습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