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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오늘 첫 '위안부 협의' 공식사과·배상필요 강조

한일 두 나라가 오늘 서울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첫 당국간 협의를 가집니다.

이번 회의에서 우리 측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법적 해결을 촉구하면서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와 배상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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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정부군-시위대 교전 "의용대원 최소 4명 사망"

우크라이나 정부군이 친러시아 분리주의 시위대의 청사점거가 계속되는 동부 지역에서 대테러작전에 착수한 가운데 현지 시각으로 어제, 양측 간에 교전이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우크라이나 정부군이 동부 도네츠크 도시 인근의 군용 비행장을 점거하는 과정에서 분리주의 의용대와 교전이 벌어져 의용대원 가운데 적어도 4명이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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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 청해부대원 1명 실종 "선박 후송작전 중 사라져"

소말리아 해역에서 선박 보호 임무를 수행하는 청해부대의 부사관 1명이 실종돼 군 당국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합참은 우리 시각으로 어제 아침 청해부대에 근무하고 있던 22살 하모 하사가 싱가포르 선박 등 세 척의 선박에 대한 후송 작전 중에 실종됐으며, 함 전반에 걸쳐 수색했지만 아직까지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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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순방 마치고 오늘 귀국 중국·파키스탄 방문… 협력강화

정홍원 국무총리는 오늘 오후 중국과 파키스탄 두 개국 순방을 마치고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합니다.

정 총리는 지난 9일부터 중국 하이난성과 충칭을 방문한 후 13일부터는 파키스탄의 수도 이슬라마바드를 방문해 모두 7박8일의 일정을 통해 경제·통일·역사 분야에서 각국과 협력강화를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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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들, 내부감시망 강화 직원간 돈거래 정밀감시

잇따른 금융사고로 신뢰의 위기에 직면한 은행들이 내부 감시망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우리은행은 직원의 계좌에서 1천만원 이상 금액이 드나들면 상시 감시 체계를 가동하고, 국민은행은 해외점포 관리 태스크포스를 만들어 해외점포에 대한 은행 본부의 제어 기능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방위비비준안 오늘 본회의 처리 분담금 확정…무협정상태 해소

국회는 오늘 오후 본회의를 열어 제9차 한미 방위비분담 특별협정 비준동의안 등 20여 건의 안건을 처리합니다.

비준안이 가결되면 올해부터 오는 2018년까지 적용될 한미 방위비 분담금이 확정돼 그동안 계속된 무협정 상태가 해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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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남녀 비율 '요지부동' 19개사 여직원 16.6% 불과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여성 인력활용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는 하지만 남녀 직원의 비율이 지난 10년 동안 별다른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매출액 상위 기업가운데 지난해 성별 직원현황 자료를 파악할 수 있는 19개사의 전체 직원 중 여직원 비율은 평균 16.6%로, 10년 전인 2003년 13.9%보다 2.7%포인트 증가하는데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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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날씨 계속 미세먼지 '약간 나쁨'

오늘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이 끼는 가운데 대기 중 미세먼지의 농도가 높아지겠습니다.

중부와 영남지방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약간 나쁨 수준이 계속되겠고 호남지방은 오전 한때 농도가 높아지겠습니다.

기관지 관리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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